퍼스트코 ‘퓨어펫’, 천연 홍삼 애견제품 국내 선보여

애견상품 전문 기업 ‘퍼스트코’(대표 이용준, www.firstco.co.kr)가 국내외 애완산업관련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3일 밝혔다.

퍼스트코는 애견용품을 제조 및 유통을 전문으로 미래 지향적인 애완동물 문화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이다. 품질경영 및 환경 시스템인증인 ISO9001와 14001 인증 등 다양한 특허 및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청장과 서울통상진흥원 및 지자체로부터 우수기업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서울시립대학교 산학협력기업인 퍼스트코의 대표 특허상품으로는 오가닉 홍삼을 주재료로 한 ‘퓨어펫’ 브랜드의 홍삼 버블쿠션 클렌징, 오가닉 차밍펫 샴푸, 오가닉 차밍펫 컨디셔너 등이 있다.

‘홍삼 버블 쿠션 클렌징’은 반려동물의 털과 피부에 흡착된 먼지와 이물질을 자극 없이 제거해주는 워터리스 샴푸다. 산책 후 반려동물의 발에 묻은 오물을 제거하거나 항문과 생식기 주위에 묻은 배설물을 세정 및 살균하는데 탁월한 제품이다. 항균, 항산화 효과가 우수한 자몽종자 추출물, 발효생약 추출물, 유기농 녹차, 로즈마리 등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 면역력을 높여준다.

‘오가닉 차밍펫 샴푸’는 식물성 아미노산 세정성분과 유기농 로즈마리, 녹차 성분 등을 함유하여 자연청결 및 정전기 방지효과, 모발 광택효과가 우수한 제품이다. 바오밥 나무씨 오일과 마카데미아넛 오일을 함유해 수분을 보호하고, 털을 윤기 있게 관리할 수 있다.

‘오가닉 차밍펫 컨디셔너’는 모발의 엉킴을 방지하고 윤기를 주는 제품이다. 전분을 효소 반응하여 얻은 기능성 올리고당 성분이 악취를 제거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카퍼트리펩타이드와 콜라겐 성분을 함유해 모근과 모낭에 영양을 효과적으로 공급하고 모발의 탄력 강화와 손상된 단백질 재생을 촉진시킨다.

퍼스트코 관계자는 “퍼스트코 제품들은 색소를 사용하지 않은 저자극 처방으로 자주 사용해도 피부트러블이 없으며, 유기농 재료를 사용해 모든 반려동물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우수한 제품 품질을 바탕으로 가맹 사업을 본격화하고, 유통망을 확대해 고객들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퍼스트코 창업컨설팅 및 업무제휴 문의 및 상담은 전화(070-7799-7719)로 할 수 있다.

한편, 퍼스트코는 최근 KBS 공채 개그맨 협찬을 통해 제품 홍보에 나서고 있으며, 어린이 재단과 지역디딤돌기업을 후원하고 있다. 또한 자사 온라인 쇼핑몰인 매직페피(www.magicpuppy.co.kr)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다양한 애견제품을 제공, 이익금의 일부를 기부하고 있다.

콘텐츠팀 이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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