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성인들 사이에서 웰빙이 유행하면서 아기들에게도 웰빙이 유행하고 있다. 아기들의 경우 위생적인 부분에 매우 민감하다. 특히 생후 5~6개월까지 아기들은 빠는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손가락을 빤다. 또한 손에 잡히는 모든 것을 입으로 가져간다.
이런 경우 아기들은 세귬감염에 노출되기 쉽다. 아기가 손수건, 이불, 장난감등을 빠는 모습을 보는 부모들은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최근 아기들의 세균감염에 대한 걱정을 덜어 줄 수 있는 제품이 등장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인체에 무해한 7가지 성분(무색, 무취, 무알콜, 무향, 무방부제, 무자극, 무알러지)을 만들어진 제균스프레이다. 아쿠아시모 제균스프레이는 뿌리는 즉시 대부분의 세균과 바이러스를 살균시킨다.
아쿠아시모는 “최고의 물”이라는 뜻으로 차아염소산을 사용하여 만들어진 미산성 전해수이다. 차아염소산은 각종 냄세와 세균, 바이러스등과 반응하여 살균되는 역할을 한다.
아쿠아시모 제품은 베이비용, 일반용, 펫용으로 구분된다, 베이비용의 경우 가볍게 스프레이하는 것으로 간단/편리하게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피부자극, 눈자극이 없는 안전한 제품이다. 이 밖에 일반용 아쿠아시모는 실내, 자동차, 사무실 등에서 손쉽게 사용 가능하며, 펫용의 경우 후각이 발달한 동물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다.
아쿠아시모는 세계 최대의 국제검사 인증기관인 SGS에서 인체에 무해한 제품으로 인증 받았으며, 살균력 시럼기관인 MLS에서 녹농균, 포도상구균, 대장균, 장구군 등에 대한 살균력인증을 받은 안전성 높은 제품이다.
아쿠아시모스토어를 운영하는 와이즈이엔엠 이용성 대표는 ”아쿠아시모 제균스프레이는 인체에 무해한 7가지 성분을 통해 빠르고 완벽하며, 안전하게 살균소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샵 아쿠아시모 온라인스토어(http://storefarm.naver.com/acquassimo)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규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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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균스프레이 아쿠아시모, 세균 바이러스 걱정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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