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년도 ‘씽씽’ 잘 나가길…

갑오년 새해 첫날인 1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설치된 야외스케이트장에서 외국인과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 스케이트장은 2월 23일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스케이트 대여료를 포함해 1시간당 1000원이다.

강희청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