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국민광고대상 수상작] 대상: 75년 전의 초심으로·75년간의 진심으로 (삼성)

국민일보가 창간 25주년을 기념하고 국내 광고산업 발전과 광고인들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제정한 ‘2013국민광고대상’ 수상작이 확정되었습니다.

교수 등 관계 전문가 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지난 4일 응모작에 대한 엄정한 심사를 벌여 삼성의 ‘75년 전의 초심으로 75년간의 진심으로’를 영예의 대상작으로 선정했습니다.

또 크리에이티브대상은 SK텔레콤의 ‘SK텔레콤이 “아버지들의 두 번째 첫 출근”과 동행합니다’가 차지하는 등 총 14개 부문에서 16개의 선정작이 결정되었습니다.

특별상인 광고인상은 장윤경 현대모비스 상무에게 돌아갔습니다.

국민광고대상에 적극 참여해주신 광고주와 광고인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심사평과 당선 소감, 수상 작품은 오는 15일(금) 특집을 통해 상세히 소개됩니다.

◇심사위원

서구원(한양사이버대학교 광고미디어학과 교수/심사위원장)

오유경(INNOCEAN Worldwide 국장)

이용웅(국민일보 광고마케팅국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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