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샐틈 없는 경계… “더 이상 6·25 아픔은 없다”

육군 22사단 율곡부대 수색대원들이 6·25전쟁 발발 63주년을 맞은 25일 강원도 고성 지역에서 적의 침투 및 국지도발을 가정한 늪지 수색정찰 활동을 하고 있다. 국방부는 정치권에서 벌어지고 있는 서해 북방한계선(NLL) 논란과 관련해 “NLL은 우리가 힘으로 지켜야 하는 사실상 해상 경계선”이라고 밝혔다.

고성=곽경근 선임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