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노승열 선수 저체중아 치료비 3000만원 기부
프로골퍼 노승열 선수가 12일 고려대의료원을 찾아 김린 의무부총장에게 희귀난치성 질환 미숙아(저체중아) 치료비로 써 달라며 3000만원을 기부했다. 노 선수는 지병으로 고려대 안암병원에 입원, 치료받고 있는 부친을 보러 갔다가 신생아 응급실에 있는 아이와 부모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알게 돼 기부를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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