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시각장애인 위한 희망의 빛 ‘오페라스타 콘서트’ 엽니다

국민일보는 한국시각장애인선교회와 함께 시각장애인과 그 가족들을 돕기 위한 오페라스타 콘서트 ‘시각장애인을 위한 희망의 빛, 사랑의 소리’를 24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오페라스타 콘서트’는 케이블 TV에서 인기리에 방송됐던 오페라스타에서 1위를 차지한 가수 테이와 환상적인 가창력, 무대 매너로 갈채를 받았던 가수 임정희가 함께 출연하며 당시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지휘자 서희태의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습니다. 또 멘토였던 바리톤 서정학, 소프라노 김수연이 함께 출연해 한여름밤에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일 시 : 7월 24일(일) 오후 8시

◇장 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문 의 : 02-6292-9370

◇주 관 : 인프로덕션

◇주최 :국민일보·(사)한국시각장애인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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