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있는 아침] 드라이브하는 가족
가족은 하나다. 어디를 가든 함께 있고 기쁨과 슬픔, 즐거움과 괴로움도 함께 나누는 게 가족이다. 나들이 떠나는 가족을 그린 김혜연의 작품.
‘해피 투게더’ 展(18일까지 서울 영등포 롯데갤러리·02-2670-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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