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日 공항에 한국인 전용 입국 심사대

한국과 일본이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한국 김포·김해공항, 일본 하네다·후쿠오카공항 등 4곳에서 상대국민 전용 입국심사대를 6월 한 달간 시범 운영한다. 한일 간 전용 입국심사대가 마련된 것은 처음이다. 제도 시행 첫날인 1일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한국인이 전용 키오스크를 이용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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