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은 지난 14일 충남 당진 성당초등학교에서 전교생 및 병설 유치원생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사진)고 15일 밝혔다.
대한전선 임직원 약 20명이 일일 선생님으로 참여해 아이들이 우유팩과 폐배터리를 가져오면 학용품으로 교환해주는 ‘움직이는 문방구’와 우유팩으로 딱지를 만들어 함께 즐기는 ‘딱지치기’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임송수 기자 songsta@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