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노동자들에게 빵과 장미를 선물하는 3월 8일 ‘국제 여성의 날’의 기원을 찾아 나선다. 1911년 미국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서 발생한 ‘트라이앵글 셔츠웨이스트 공장’ 화재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2025년 볼로냐 라가치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200자 읽기] ‘국제 여성의 날’ 기원을 찾아서
천 장의 블라우스를 만들기 위해/세레나 발리스타 지음, 김지우 옮김/이온서가
여성 노동자들에게 빵과 장미를 선물하는 3월 8일 ‘국제 여성의 날’의 기원을 찾아 나선다. 1911년 미국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서 발생한 ‘트라이앵글 셔츠웨이스트 공장’ 화재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2025년 볼로냐 라가치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클릭! 기사는 어떠셨나요?
많이 본 기사
국민일보가 꼼꼼히 읽어보고 선정한
오늘의 추천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