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감기와 독감 등의 유행으로 건강관리 선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갱년기 여성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이 인기다.
정관장 화애락은 2003년 출시 이후 20년 이상 끊임없이 여성의 건강을 연구하고 있는 대표적인 여성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다른 누구도 아닌 ‘나다움’에 집중해 갱년기 여성 맞춤 솔루션을 제안한다.
정관장 화애락은 2016년 식약처에서 갱년기 여성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화애락 진’ 출시 이후 갱년기 브랜드 상기도 1위를 달성했다. 대표 제품인 ‘화애락 터닝미’는 항산화, 혈행개선, 면역력 증진 등 6가지 기능성을 인정받은 6년근 홍삼으로 만들었다. 여기에 콜라겐, 비타민C, 비오틴, 건조효모, 석류, 녹용 등을 추가해 갱년기 여성 건강에 특화 상품을 만들었다.
‘화애락 와이즈미’는 호르몬 저하로 기억력이 감퇴되는 여성들을 위한 두뇌 활력 케어 제품이다. RG 메모리 포뮬러를 주원료로 해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화애락 액티브미’는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은 8대 기능성을 보유한 건강기능식품이다. 관절 및 연골 건강, 피로 개선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정관장은 오는 30일까지 ‘새해 건강은 정관장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다보록’ 선물세트를 비롯해 ‘홍삼정’, ‘에브리타임’ 등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에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멤버스 고객에게는 추가 혜택과 감성 굿즈 이벤트도 제공된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