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가 오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기관 및 기업들이 130여개의 부스를 통해 참여하게 됩니다.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청장년층에게 스마트한 창조 농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 ‘청년창업 우수기업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20개 기업과 10곳의 우수 지방자치단체가 개막식 당일인 24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서울시장상,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상, 농촌진흥청장상, 산림청장상, 창업진흥원장상 등을 수상하게 됩니다.
이번 박람회는 기존과 달리 귀농·귀촌 정보뿐만 아니라 다양한 즐거움이 가득찬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시 : 6월 24일(금)~26일(일) 오전 10시~오후 5시
◇ 장소 :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
◇ 주최 : 국민일보
◇ 후원 :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농촌진흥청, 산림청
◇ 문의 :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 홈페이지(kukminfarm.kr) 또는 사무국(02-781-9888)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