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장병들이 3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소속 부대 선임 전우의 묘를 돌보고 있다. 오는 6일 현충일 당일에 현충원을 방문하는 사람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하고 5인 이상 모임 금지, 음식물 취식 금지 등을 준수해야 한다. 현충원 참배시간은 평소보다 2시간 연장된 오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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