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선교대상에 ‘성경적 효’ 전파한 최성규 목사

Է:2019-12-26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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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8일 ‘제7회 원로목회의 날’ 시상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이사장 신신묵 목사)은 새해 1월 8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7회 원로목회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평생 교회와 목회에 헌신한 전국의 원로목회자를 초청해 예배를 드리고 시상 순서를 갖는다. 최성규(사진) 인천순복음교회 원로목사가 ‘성경적 효’를 강조하며 복음을 전한 공로로 목회선교대상을 받는다. 특별상은 최규채 전도사와 문인섭 목사가 각각 받는다.

봉사상은 정귀례 목사, 부부섬김상은 조병완 목사와 이명숙 사모, 봉사사회상은 윤종관 목사가 각각 수상한다. 이 행사를 준비한 이주태 한국기독교평신도총연합회 대표회장은 “복음을 위해 헌신하신 원로목회자에 대한 관심으로 시작한 이 행사가 이제 원로목회자 스스로 한국교회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고민하는 자리가 되고 있다”고 했다.

유영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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