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25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박주영(FC서울), 이용(전북현대) 등 ‘하나원큐 팀 K리그’ 축구 대표 선수 6명의 팬 사인회를 열었다(사진).
K리그 SNS 등을 통해 선정된 200명이 참석했다. K리그 팬을 대상으로 출시한 ‘K리그 축덕 하나멤버스 1Q Play1 카드’ 10만좌 돌파를 축하하는 기념식도 진행됐다. ‘축덕’은 ‘축구 덕후(애호가)’를 줄인 말이다.
하나은행은 오는 12월 말까지 K리그 22개 구단 전 경기, 전 좌석 입장권에 대해 신용카드는 장당 5000원, 체크카드는 장당 3000원을 할인해준다.
강창욱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