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를 쓴 우체국 직원들이 17일 서울 도봉우체국에서 방사성 물질인 라돈이 검출돼 수거된 대진침대 매트리스를 옮기고 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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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라돈 침대’ 수거하는 우체국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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