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찬양예술신학 ‘제10회 서울영적찬양대축제’

한국찬양예술신학(학장 강수미 목사·사진)은 9일 서울 영등포구 대방천로 이 학교에서 신학생 후원을 위한 ‘제10회 2017년 서울영적찬양대축제’를 개최했다.

강 목사는 “뜨거운 찬송이 있는 곳에 하나님의 기적과 역사가 있다”며 “신학생과 한국교회의 영적 후원을 위해 마련한 자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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