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이슈 표지모델 재능 기부… 배우 최강희 또 나눔 실천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은 지난 5월 우간다를 함께 방문했던 배우 최강희(사진)가 ‘빅이슈’ 9월 표지 모델로 나서 또 한 번의 나눔을 실천했다고 1일 밝혔다.

빅이슈는 홈리스를 지원하기 위해 발행되는 잡지로, 판매대금의 절반을 홈리스 출신 판매원에게 제공한다. 최강희는 나눔 활동에 대한 진솔한 인터뷰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