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가 새로운 브랜드 뮤즈로 글로벌 뷰티 아이콘 신슬기를 선정했다.
신슬기와 협업을 통해 반디는 보다 감각적이고 혁신적인 뷰티 트렌드를 제안하며, 다양한 캠페인과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신슬기 뮤즈 발탁과 함께 올리브영, 시코르 등 주요 뷰티 스토어를 중심으로 유통 채널을 확대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반디는 프로페셔널 네일 시장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유통 채널 확대를 본격화하며,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손쉽게 반디의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반디 관계자는 “신슬기의 세련되고 자연스러운 이미지와 반디가 추구하는 ‘건강한 아름다움’의 가치와 잘 맞아떨어진다”라며 “앞으로 트렌디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네일 트렌드를 신슬기와 함께 만들어가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반디와 신슬기가 함께하는 새로운 캠페인은 3월 1일부터 공개됐으며, 자세한 소식은 반디 공식몰과 올리브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