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수 요트블랑 대표가 국민일보가 주최한 제8회 공공정책대상에서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김 대표는 부산광역시에서 요트투어관광업체를 운영하면서 기업의 성장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부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레져 메카로 자리매김 하도록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적극적인 청년 채용을 통해 지역경제활성화에 이바지한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을 영광을 안았다.
김 대표는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해양레져활동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은철 기자 dldms878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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