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스라엘 원 네트워크(Korea Israel One Network ; KION)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 중구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홀에서 ‘2023 서울 정상포럼’을 개최한다.
행사에 황교안 전 국무총리, 조해진 국회의원, 민경욱 전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다.
이스라엘에서는 아키바 토르 주한 이스라엘 대사, 대니 아얄론 전 이스라엘 외교부 차관, 플루어 나훔 예루살렘 부시장 등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양국의 정치와 안보, 비즈니스와 기술 협력, 미디어 및 인도주의 협력 분야를 토론한다.
자세한 내용과 참석은 단체 홈페이지(KIONet.kr)를 참조하면 된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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