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브라질과의 16강전 전반 6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2·레알 마드리드)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이어 전반 12분 네이마르(30·파리 생제르맹)에게 페널티킥 골을 허용했다.
전반 29분에는 히샤를리송(25·토트넘 홋스퍼)이 한국의 골망을 흔들었다.
박성영 기자 ps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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