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주최 ‘2020 직장선교 전국대회 및 예술제’ 참석자들이 14일 오전 서울 노원구 한국성서대에서 ‘나라와 민족’ ‘직장선교’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합심 기도를 드리고 있다.
한직선 창립 39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 행사는 비대면이고, 인터넷으로 생중계한다.
유튜브에 ‘한직선 2020 전국대회’를 접속하면 함께 할 수 있다.
한직선은 전국 8000여개의 직장신우회에서 약 90만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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