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키드 윤민과 우철의 패션위크 스트릿 패션이 화제다.
해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보이그룹 뉴키드(Newkidd)가 지난 19일 오후 서울 중국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DDP)에서 열린 ‘2020 S/S 서울패션위크’ 에 참석해 스트릿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 속 우철은 블랙 트레이닝복에 무릎까지 내려오는 롱후리스를 입고 주황색 비니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윤민은 블랙 슬랙스에 맨투맨을 매치해 자신만의 시크한 분위기로 소화했다. 특히 뉴키드 멤버인 우철과 윤민은 2002년, 2001년생 으로 고등학생다운 풋풋한 매력과 남다른 비율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지난 1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9일까지 5일간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사진=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 제공
김기호 hoy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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