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9 가습기살균제참사 진상규명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참석한 이영순(왼쪽) 전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지훈기자 da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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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하는 이영순 전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
2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9 가습기살균제참사 진상규명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참석한 이영순(왼쪽) 전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지훈기자 da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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