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는 KB금융그룹 통합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리브메이트(LiivMate)’의 ‘KB Easy대출’ 메뉴에서 원하는 계열사를 선택하고 대출 희망금액 등을 입력하면 된다. 별도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소득 정보를 자동으로 확인해 대출가능 여부를 심사한다.
계열사별 최적 대출한도와 금리, 개인별 최대 대출 가능한도와 가중평균금리를 확인하고 바로 대출을 진행할 수 있다. 대출 신청 및 진행 상태는 일괄 확인이 가능하다. 이용 중 궁금한 사항은 스마트폰으로 상담사 얼굴을 보며 문의할 수 있는 화상상담 기능도 탑재됐다.
강창욱 기자 kcw@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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