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군선교 사역자 제221차 연합 조찬예배’ 참석자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여전도회관 2층에서 예배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예배는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설립 47주년도 기념했다. 예장합동 총회 군선교회 운영이사장인 오정호(대전 새로남교회)목사는 설교에서 “육·해·공·해병대 군선교 사역자들이 전략적으로 힘차게 군선교 사역을 온전히 감당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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