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중국 베이징 옥연담 공원 관광객들이 활짝 핀 벚꽃나무 아래서 사진을 찍고 있다. 화요일부터 시작되는 31번째 벚꽃 문화제에서 관람객들은 총 3,000그루의 벚꽃나무를 즐길 수 있다. 신화뉴시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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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도 벚꽃 활짝
18일 중국 베이징 옥연담 공원 관광객들이 활짝 핀 벚꽃나무 아래서 사진을 찍고 있다. 화요일부터 시작되는 31번째 벚꽃 문화제에서 관람객들은 총 3,000그루의 벚꽃나무를 즐길 수 있다. 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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