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개 주요 경제단체장과 취임 이후 첫 간담회를 가졌다. 16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 챔버라운지에서 열린 '경제부총리-경제단체장 간담회'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가운데)이 모두발언을 하는 가운데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장내가 소란스럽자 손가락으로 입을 막으며 조용히 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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