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전문 프리미엄 화상영어 브랜드 브이아이피키드는 오는 1월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 28회 부산 베이비&유아교육 용품전(이하 부산 유교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지난 ‘제 42회 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서울 유교전)에서 천 명 이상의 학부모가 예약 방문했던 브이아이피키드가 다시 한번 부산 유교전에 참가하게 되면서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브이아이피키드는 전세계 50만명 어린이에게 1:1 영어회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미국의 표준 교육 과정을 바탕으로 직접 개발한 커리큘럼과 6만명 이상의 뛰어난 북미권 선생님을 보유하고 있다. 수업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방식과 어린이의 최대 집중 시간을 고려한 25분으로 진행하며 학부모의 큰 주목을 받아왔다.
브이아이피키드 관계자는 “지난 서울 유교전에서 많은 부모들이 자연스러운 영어 구사를 위한 교육에 큰 관심을 보였다”며 “이번 부산 유교전에서도 살아있는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찾고 있는 많은 부모에게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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