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감성의 최고급 4세대 기능성 바이오라텍스폼 온풍매트인 ‘VALLILA(발릴라)’가 국내기업 (주)씨엔비마스터를 통해 국내 시장에 출시된다.
발릴라 에어 탑 매트는 발열히터에서 발생한 열을 송풍팬을 통해 매트내 에어로드로 순환시키는 원리로 작동되며 설정 가능 온도가 10℃~60℃로 제작되어 겨울 뿐만 아니라 여름철에도 사용할 수 있는 사계절용 매트이다.
‘VALLILA(발릴라)’의 국내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인투코아에 따르면, “발릴라 에어 탑 매트는 최고급 오가닉 코튼원단과 바이오 라텍스 폼을 베이스를 사용해 항균성과 고온 난연성을 두루 갖춘 아토피 인증마크를 획득한 친환경 안전 매트일 뿐만 아니라 하루 2시간 UV광촉매 자동살균탈취 기능을 통해 매트 내 진드기, 박테리아를 제거하며, 장마철에는 4시간 반복건조제습 기능으로 항상 뽀송뽀송한 매트를 유지해 보다 깨끗한 환경에서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열선이 없는 온열매트로써 전자파와 화재위험을 줄였고, 물보충이나 소음으로 불편했던 온수매트의 번거로움을 없애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국내 최초의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