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울산(이사장 장현서, 발행인 이금희) 창간 5주년 감사예배가 10일 오후 울산 에바다농아교회(박종화 목사)에서 열렸다.
영남울산신학교 총장 홍계환 목사가 ‘우리는 선한 청지기인가?’(벧전 4:7~10)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변애경 에바다농아교회 사모, 위너스워십팀(김은희 신유니 이문옥), 강형미 마하나임워십단장, 영남울산신학교 학장 장은옥 목사, 에벤에셀부흥협회 후원이사 강재옥 전도사, 굿뉴스울산 사무국장 백운학 목사 등이 순서를 맡았다.
장은옥 문화부장, 김형종 정명희 기자에게 기자증이 전달됐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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