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캠페인은 국민권익위원회 권고사항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흥발전본부는 또 사내·외 홍보 안내문 비치, 전광판 홍보 등을 통해 정부보조금 부정수급 및 사학비리 집중신고를 적극 홍보했다.
영흥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백리포럼 청렴마루 회원들이 중심이 돼 청렴의지가 전 직원, 협력회사, 나아가 지역사회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 영흥의 청렴 파수꾼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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