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전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엄수된 배우 고(故) 윤소정의 대한민국 연극인장 영결식에서 故 윤소정의 남편인 배우 오현경과 딸 오지혜가 영결식장으로 향하고 있다. 故 윤소정은 지난 16일 향년 74세로 타계했다. 고인은 1961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뒤 1962년 TBS 1기 공채 탤런트에 합격, 이후 무대와 브라운관을 오가며 평생을 연기에 몸 바쳤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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