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미로클린팟, 미국 최대 홈쇼핑 HSN·일본 QVC 홈쇼핑 연속 방영

우수한 기술력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미로클린팟’ 은 요즘과 같은 건조한 겨울철에 꼭 필요한 ‘국민 가습기’로 자리 매김 했다. 국내 시장에서의 열풍에 힘입어 ‘미로클린팟’은 미국 최대 홈쇼핑 HSN, 일본 QVC 등의 유통 채널에 기반 한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가습기 미로클린팟은 현재 미국 최대 홈쇼핑 HSN을 통해 지난 9월부터 월 2~3회씩 방영되어 판매되고 있다. 12월부터는 TV Infomercial 인 AS SEEN ON TV PRODUCTIONS 과 garimediagroup을 통해서 세계인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일본 홈쇼핑 QVC에도 10월부터 연속 방영되어 까다로운 일본 소비자들에게 판매되고 있다. 현재 일본 공중파TV에 수차례 소개되기도 하여 일본 소비자들의 관심 대상 1호 가습기가 되고 있다.

HSN과 QVC는 전 세계적으로 시청률과 매출액이 가장 높은 홈쇼핑 채널이다. 국내 화장품업체인 더페이스샵, 엔프라니, 참존 등을 비롯해 다른 국내 기업들 역시 글로벌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유통 채널이다.

100% 완전 분리, 완전 세척이 가능하여 안심하고, 청결한 사용이 가능하여 국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었던 것처럼 ‘미로클린팟’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인정받을 수 있을지 해외 시장에서의 반응이 기대된다. 미로클린팟 마케팅 담당자는 “미로클린팟의 100% 완전 분리, 세척 장점이 미국,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의 모든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주식회사 미로는 일차적으로 주력 제품인 ‘미로클린팟’을 알릴 수 있는 대규모 홈쇼핑 채널을 홍보 효과와 함께 해외시장의 다양한 소비들과 소통하여 글로벌화 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미로(MIRO)는 온라인 쇼핑몰, 대리점 계약 등을 통해 미국, 일본뿐만 아니라 중국, 유럽, 중동 지역 등 22개국에 수출 되고 있다.

미로클린팟은 2016년까지 해외수출로만 미국 10만대, 독일 2만대, 중동 4만대 등 총 50만대의 판매 목표를 세웠다. 해외에서 점차 인지도를 높여 가고 있는 미로클린팟의 인기 비결은 국내와 마찬가지로 세련된 디자인과 3초 안에 분리 가능한 100% 완전 세척 가습기라는 점이 해외 소비자들의 흥미와 관심을 끌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미로클린팟 가습기는 BPA Free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여 유해 물질이 없어 아이가 있는 가정집에서 선호하는 가습기이며,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대전 은상/심사위원 특별상 시카고 IHA innovation award finalist / winner, 특허기술상 디자인 부문 정약용상 등 세계적으로 디자인과 기술력을 인정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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