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권 회복과 누림’ 세미나] 장미선 방주교회 목사 “삶·목회 승리 가져다 줄 것”

참석자들이 말하는 ‘장자권 회복과 누림’ 세미나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 세미나’는 참석한 내게 충격과 감동 그 자체였다. 이렇게 실제적이고 목회현장에서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세미나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목회가 참 답답하고 고단했는데 새롭게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되었고 새로운 용기를 가질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감사하다. 수천명의 참석자들이 2박 3일 내내 한 말씀도 놓치지 않으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온유함과 겸손함을 겸비하신 이영환 목사님의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 그리고 말씀훈련은 이 땅의 교회들을 살리고 다시 부흥시킬 것이라 확신한다. 초대교회와 같이 생명력 넘치는 ‘장자권 회복과 누림’이 우리의 삶과 목회에 승리를 가져다 줄 것을 믿는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