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은퇴목사회 총회, 6월 20일 한일장신대학교서 열려

예장통합 소속 전국은퇴목사회(회장 김태동) 제26회 총회가 20일 전북 완주 한일장신대학교(총장 오덕호) 예배당에서 열린다. ‘화평케하는 은퇴목회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총회에는 전국에서 5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회예배에서는 한일장신대 오덕호 총장이 ‘어른이 보여주는 신앙의 모범’(행 1:6)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다. 오전 11시 등록 및 접수를 시작하며 개회예배, 오찬과 임원선거 등이 이어진다(063-230-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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