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12月 29日)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 2:20)
‘I have been crucified with Christ and I no longer live, but Christ lives in me. The life I live in the body, I live by faith in the Son of God, who loved me and gave himself for me.’ (Galatians 2:20)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크리스천이 된 순간, 우리는 이 세상으로부터는 죽고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새로운 피조물이 됩니다. 신분이 바뀌게 됩니다. 그때 내가 사는 것이 아닙니다. 내 안의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입니다. 내 안에 그리스도가 장성한 분량이 되는 것, 그것이 우리 신자의 희망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십니까? 지금 당신 안에는 누가 있습니까? 주권을 예수 그리스도께 이양했습니까? 이 갈라디아서 구절이 당신의 삶에서 실제화되고 있습니까?
<종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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