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12月 19日)
“또 이르시되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교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까.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풀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나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막 4:30∼32)
“Again he said, what shall we say the kingdom of God is like, or what parable shall we use to describe it?… Yet when planted, it grows and becomes the largest of all garden plants, with such big branches that the birds of the air can perch in its shade.”(Mark 4:30∼32)
이 땅의 그리스도인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하나님 나라의 긴장 속에 살고 있습니다. 날마다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더라도 고통과 고난이 멈추지 않습니다. 그러나 낙심할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날로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겨자씨 한 알이 자라서 나무가 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종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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