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염정아 세네갈서 자원봉사
영화배우 염정아(사진)씨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주선으로 12∼19일 아프리카 세네갈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다. 염씨는 세네갈 수도 다카르 등에서 학교의 흙바닥에 매트리스를 깔아 주고, 어린이들이 밤에도 책을 볼 수 있도록 전등을 선물하기로 했다. 염씨는 “평소 자원봉사에 관심이 많았는데 좋은 기회가 주어진 것 같다”며 “대한민국의 정을 나눠 주고 오겠다”고 말했다.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
Ŭ! ̳?
Ϻ IJ о
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