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설계연구회 8월 27일 심포지엄

지적설계연구회(회장 이승엽 교수)가 제16회 심포지엄을 오는 27일 오전 서강대 리찌과학관(R관) 404호에서 갖는다. 심포지엄에서는 로저 더하트 용산국제학교(생물학) 교사가 ‘미국 과학 교과서의 유물론적인 성향’을, 정미숙 김제여고 교사가 ‘2009 개정 고등과학 교과서의 문제점과 제언’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밖에 염동한(서강대 물리학) 박사가 ‘서스킨드 vs 호킹: 현대물리학의 무신론적 성경화 논쟁점들’을 주제로 발제한다(intelligentdesig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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