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심전도대학 통해 부흥 이룬 사람들

Է:2011-07-2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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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심전도대학 통해 부흥 이룬 사람들

“교회 쑥쑥 성장… 큰 교회 안부러워”

한사랑교회 차선자 사모는 큰 교회가 부럽지 않고 자신의 교회가 너무나 좋고 행복하다고 말한다. 그 이유는 전도가 재미있고 교회 성장이 눈으로 확인되기 때문이다. 예심전도법을 통하면 과거 전도는 손으로 땅을 팠다면 지금은 포클레인으로 벽을 뚫고 있는 셈이라고 전한다.

“전도 원리 깨달으니 부흥 저절로”

대전 하늘빛교회 강신승 목사는 “현재 대전 지역에 27개 교회 목회자와 사모들이 모여 전도대학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제 전도와 목회의 원리를 깨닫고 나니 많은 교회들이 배로 부흥하고 있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전도 자체가 확실한 이론을 바탕으로 구성돼 있어 활용하기가 쉽다는 점이 특징이다.

“성도들 스스로 전도… 목회가 행복”

수정교회 황규진 목사는 “우리 교회가 영적 불임상태에 있는 전통 교회였는데 예심 전도대학을 통해 일단 목회자인 내가 먼저 변하고 이어 교인들이 차례로 변하고 있다”며 “현재 2개 그룹이 전도대학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젠 목회가 무척 행복하다”고 고백했다. 전도에 가속도가 붙으면서 성도 스스로 나서는 자발적인 전도가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한명도 없던 성도, 30명으로 늘어 놀라”

대전 목동성결교회 이대열 목사의 경우는 개척 5개월 만에 성도가 전혀 없다가 30명으로 늘었다. 이 목사는 “예심 전도대학이야말로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의 전도 대안”이라며 “여기에 전도와 목회의 자습서 원리를 맞춤식으로 적용하면 너무나 쉽다”고 추천했다. 상세하고 이해하기 쉬운 교재만 보아도 전도에 대한 열정이 살아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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