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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30일 기사
세밑, 한파 녹인 따뜻한 거리 공연
“경기도·CJ라이브시티 국토부 PF조정안 수용해야”
고양시, 대설주의보 속 비상근무 “시민불편 최소화”
서울, 2010년 이후 눈 가장 많이 쌓였다…강원 북부 산지 최대 30㎝ 예보
“언론사 황산 테러·기관 공격”…‘협박 팩스’ 잇따라
오늘의 날씨 - 오후 (2023년 12월 30일)
국힘, ‘코인 발표’에 “김남국, 세비 반납해야” 金 “근거 없는 마녀사냥”
모친 죽음 이후 원망…70대 아버지 마구 때린 40대 ‘집유’
러시아, 새해 앞두고 최악의 공습… 우크라 31명 사망·160여명 부상
신촌서 역주행하던 킥보드와 승용차 ‘충돌’…2명 중태
與 “민주당, 총선용 악법 스스로 거두어 달라”
‘왕릉뷰 아파트’ 건설사들, 문화재청 상대 최종 승소
이재명 “사퇴 수용 어려워” VS 이낙연 “변화 의지 확인 못 해…제 갈 길 갈 것”
“한국교회 성장에 크게 기여”… 故 서전(瑞傳) 임한창 장로 1주기 추모예배
[기도문]주님! 내년에는 달리다굼 하게 하옵소서.
요양원 노인들 상습 학대한 보호사·원장…항소심서 감형
이재명·이낙연 회동 시작… 이재명 “정치에서 제일 중요한 건 국민 눈높이”
새해 앞두곤 눈 덮인 주말…수도권 일부 대설주의보
김어준 “김건희는 무사한데…이선균 명복 난 못 빌겠다”
경찰, 서이초 ‘연필 사건’ 글 게시한 교사 소환조사
목욕탕 온탕서 ‘심정지’ 70대, 끝내 사망…“지병 있었다”
식약처 “에스더몰 부당광고”…홍혜걸 “규제 과도” 반발
화장실 아니었네…승무원들이 꼽은 기내에서 가장 더러운 곳
한국인 2명, 나이지리아 무장단체에 납치…17일만 석방
“직원끼리 성관계” 서약서…성인용품 회장 변태적 실체
스팀에서 이름 떨친 韓 게임은?
한동훈 “제갈량 결국 졌다”…이준석 “여포는 동탁 찔러”
“편안함에 이르길”…이선균 추모 이어진 SBS 연기대상
“가족 죽는다” 15년 가스라이팅… 14억 뜯어낸 무속인
이선균 가는 길…어린 아들 손잡고 눈물 쏟은 전혜진
오늘의 날씨 - 오전 (2023년 12월 30일)
“AI 열풍 선견지명”…‘올 최고 CEO’에 젠슨 황
[꼰차장] 바뀐 송년회…꼰대에겐 너무 싱거워
[한마당] 정치권의 노인 비하
실컷 먹고 쭉쭉 뺀다
올해 물가 3.6% 상승… 19년 만에 2년 연속 고물가
10년 이순신 마침표 김한민 감독 “임진왜란 8부작 도전”
소프라노 임세진, 최재연 독창회 영산아트홀에서 개최
與 천하람·이기인 野 이석현 ‘탈당’… 파급 효과는 의문
기다렸던 ‘파트2’ 밤새 볼까 궁금했던 신작보러 극장갈까
장애인에 “안 보이니 모르겠지만” 법정서 막말 버젓이
특검법 2라운드… 여야, 이번엔 ‘재표결 시점’ 신경전
클래식으로 여는 새해… 빈필들을까 국립국악관현악단갈까
[포토 카페] 굳건한 등대처럼
한동훈·이재명, 대표로 첫 만남… “국민을 향한 정치 공통점”
국회의원 코인 1256억 김남국이 1118억 거래
최상목, 태영 사태 관련 “85조 시장안정조치… 필요시 확대”
[빛과 소금] 예수의 생명력을 회복해야 한다
[오후 3시의 헌책방] 올해의 헌책방 명장면
[사설] 법학자 조국의 反헌법적 발상
[이주윤의 딴생각] 내 팔자가 상팔자
[오늘의 설교] 동행하고 계십니까
[가정예배 365-12월 30일] 느낌표(!) 인생
[교단 뉴스 브리핑] 예장통합 이대위 ‘이단 상담’ 박차 外
[‘복음과도시’ 속 예수] 새해의 핵심 형용사 ‘그리스도-높이는’
성경서 착안한 ‘가인지 경영’… 상생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 돕는다
[인 더 바이블] 가득 차다(full)
[최경식 기자의 느낌표!] 영국 교회에도 희망은 살아있다
[미션 얼라이브] “선으로 악을 이기라”… 올해가 가기 전에 용서를
[오늘의 QT] 내게로 돌아오라
[겨자씨] 용서로 한해를 마무리하세요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된 성경말씀] 루게릭요양병원 착공, 직접 체험한 은혜의 기적
목회자에게 송구영신을 묻다
“다문화 가정과 함께 해요”
‘쏟아진 내장’ 북한산 탈장견 로켓이 2년 뒤 근황 [개st하우스]
[동정]서명수 목사 전도집회 인도
中겨울축제서 잡힌 ‘행운의 물고기’…낙찰가 무려 2억6000만원
파키스탄 정부 “모든 새해맞이 행사 금지” 이유는
“노인 빨리가셔야” 발언에…한동훈, 대한노인회장에 직접 사과
‘영하 50도’ 여객기 랜딩기어 칸서 2시간30분 버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