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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12일 기사
‘북클럽’으로 뭉친 남북한 성도들, ‘작은 통일’ 이룹니다
‘딜라이트’ 유환중 “T1전 역전승, 자야 밴 통했다”
‘쵸비’ 정지훈 “결승전은 컨디션과 멘탈 관리 싸움”
꾸준했던 이엠텍, ‘노 치킨’에도 선두 질주
‘결승 직행’ 고동빈 “빠른 밴픽 수정이 T1전 승인”
OK금융그룹 日파나소닉 꺾고 결승 진출… 신호진 최다 득점·블로킹
임재현 “4세트 베인, 이동기 원딜 필요했다”
젠지, ‘결승행·롤드컵’ 두 마리 토끼 다 잡았다
오늘의 날씨 - 오후 (2023년 08월 12일)
10대 청소년들, 전기차 훔쳐 사고 내…초등생이 운전
[영상] 택시 내리고 고꾸라져…“CCTV 없었으면 누명쓸 뻔”
‘D.P.시즌2’ 본 이재명 “軍 현실, 드라마보다 참담”
[포토] LCK PO, 핫팩 든 ‘제우스’ 최우제
[포토] ‘케리아’ 류민석, 컨디션 점검 중
[포토] ‘제우스’ 최우제, 경기 전 스트레칭
[포토] ‘페이즈’ 김수환, 마지막 손풀기
[포토] ‘구마유시’ 이민형, 마이크 점검 중
자금 뺏길라... 저축은행 예금금리 4%대로 ‘쑥’
“정말 감사”…일본 잼버리 대원들이 남긴 선물은
잼버리 스카우트 대원 3명, 편의점서 물건 훔쳐 경찰조사
“누구세요?”…문 열어줬더니 드라이버 휘두른 남성
中 산시성 시안서 산사태로 2명 사망·16명 실종
술 취해 흉기 들고 파출소 간 60대, 테이저건 맞고 검거
서울 버스요금 오늘부터 1500원... 300원 올랐다
기름값 5주째↑...휘발유 1700원 육박·경유 1500원 돌파
“한국 칭찬하던, 더웠던 여름밤의 영국 잼버리 손님”
“결혼할 사이니까”…연인에게 7억 받아 챙긴 30대
‘아내 살해’ 美판사, 집에서 총기·탄약 대거 발견
‘학폭소송 불출석’ 권경애 변호사, 정직 1년 징계 확정
시험지 늦게 냈다고 ‘버럭’하고 체벌한 초등교사, 벌금형
시중은행 대출 문턱 3개월 연속↑… 대출 수요 2금융권으로
“직장 동료들이 무시” SNS에 칼부림 예고한 40대 구속
“숨진 아내는 제 첫사랑” 분당 흉기난동 피해자 남편 호소
“좋은 추억이길”…英잼버리 40명에 아이스크림 쏜 청년
이재명 “밥 같이 먹어도 기억 못해 ‘안면인식장애’ 비난”
오늘의 날씨 - 오전 (2023년 08월 12일)
“기초수급자지만…” 쌈짓돈 털어 수재민에 기부한 70대
[한마당] 숭고한 나눔, 장기기증
[빛과 소금] 미디어의 이단 홍보는 이단 옹호다
[창] 누구에게나 시원할 권리는 있다
‘착한’ 의료지원, 그리고 주사 맞고 가족 기다리는 번식견 모띠 [개st하우스]
피아니스트 박종화와 거문고 명인 허윤정이 손잡은 음악
“헤비메탈의 ‘전설’ 메탈리카 공연을 극장에서 본다”
유비무환 교훈 남긴 태풍 ‘카눈’… 내륙 관통에도 피해 최소화
구청장 1명 뽑는 선거일 뿐인데… 與野 지도부 ‘명운’ 달렸다
하와이 산불 사흘째 확산… 사망 55명으로 늘어
조선, 칩거하며 게임만 게임하듯 무차별 공격
한전, 2분기도 兆단위 영업손실
LH, 아파트 5곳 철근 누락 숨겨… 임원 전원 사직서
[호텔에 관한 거의 모든 것] 감동은 디테일에 있다
집단항명 혐의 해병대 前수사단장, 국방부 수사 거부
[사설] 축소·외압 의혹 불거진 채수근 상병 사건
[포토 카페] 동묘시장에서 보물찾기
해수면 1㎝ 오르면 해일은 수 m 더 높아집니다
K팝 콘서트 피날레… 잼버리 대원들 ‘유종의 미’
[오늘의 설교] 네가 어디에 있느냐
[교단 뉴스 브리핑] 예장통합, 순교·순직자 자녀에 장학금 外
[송길원 목사의 고백록] 스트레스를 스토리로
[세상은 하나님의 일터] “다문화TV, 의무재전송 채널 선정 눈앞… 순종의 결과”
[인 더 바이블] 의심하다(doubt)
[박효진 기자의 사모 몰랐수다] 흉기 난동 탓 경계심 커져 차가운 ‘거절의 손길’ 늘어
[나와 예수] 맨땅서 청년 사역… “나는 죽고 예수님으로 산다” 늘 기도
[겨자씨] 평신도를 깨운다
[오늘의 QT] 확신한 것을 끝까지 붙잡읍시다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된 성경말씀] 그리스도인으로서 다른 삶을 향하다
[가정예배 365-8월 12일] 예수인
성격도 지피지기면 합력의 길이 보인다
‘돌려차기男’ 3심 상고…“여론전에 제대로 재판 못받아”
‘갈비뼈 사자’ 떠난 그 동물원에…4살난 새끼 사자가
“딱 하룻밤씩” 눈치 백단 떠돌이개 구조했어요 [개st하우스]
“학생, 그냥 타”…버스기사 배려에 ‘음료 300병’으로 보답
[꼰차장] 나는 청개구리…근데 아들, 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