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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2일 기사
올해 별중의 별은 LG 박동원…나눔, 드림 꺾고 올스타전 4연승
트럼프 “EU·멕시코에 8월1일부터 각각 30% 상호관세 부과”
[르포]야구장에서 튜브타고 ‘둥둥’…한화 새구장 인피니티 풀 가보니
김포서 부모·형 일가족 3명 살해한 30대 구속영장
수면·영양·운동 종합해 ‘건강 처방’… 삼성전자, AI 헬스 코치 개발 착수
의대생들 “국회·정부 믿고 전원 학교에 돌아갈 것”
과천시민들 “신천지 종교시설 용도변경 반대”
[속보] 방북 러 외무장관, 김정은 예방 “가까운 미래 접촉 희망 푸틴 메시지 전달”
올스타 KIA 김호령 “중견수 자리 지켜낼 것”
“복음의 불길, 작은 교회들의 연합으로 번지길 기대”
현직 여경이 대낮에 흉기 들고 도심 활보…현행범 체포
‘당뇨·심리적 충격’… 尹, 14일 특검 출석도 불투명
고흥 해상서 21명 탄 낚시어선 암초 걸려 좌초…전원 구조
오늘의 날씨 - 오후 (2025년 07월 12일)
‘살인 더위’ 택배노동자 3명 잇단 사망에… 탄력근무 등 업계 긴급대응
[단독] 강선우 배우자 ‘은마아파트’ 상속 받고 3년간 무주택 공제 혜택
KT 안현민 “원래 목표는 퓨처스 올스타…영광스러워”
“연료 왜 차단했나” 조종사 음성…270명 사망 인도여객기 사고 원인
일본 홋카이도서 야생 곰 습격…50대 신문배달원 사망
[왱] 엑셀 대회에는 왜 한국인이 없을까? (영상)
‘반지의 제왕’ 감독도 200억 투자…‘이 새’ 복원한다
박찬대 “내란 꿈 꿀 수 없는 나라 만들 것…내가 적격”
[밴쿠버통신] 끝까지 돌고 돌아 젠티전…T1, MSI 결승 합류
정규재 “이 대통령 ‘시진핑 경주 APEC 올 것’이라고 말해”
단통법 폐지 D-10, 무엇이 달라지나… ‘보조금 전쟁’ 전운
“네 여친 10분이면 꼬셔”…지인에 맥주잔 휘두른 20대
소맥 건넨 이 대통령 “골목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
숨막히는 폭염에 가축폐사 11배 폭증… 농가 ‘비상’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구성 적환장 인근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하지 않는다”…의미는
파죽지세 비트코인, 11만8천 달러선 돌파 후 숨 고르기
‘갑질 논란’ 수도군단장, 정직 징계 중 음주운전 적발
[단독] 장관 후보자 ‘버티기’, 대통령실 인청TF 지침 ‘버팀목’ 삼았나
“尹 화내는 것 들었다”…김태효, ‘VIP 격노설’ 처음 인정
[밴쿠버통신] T1, MSI 패자조 결승 1세트 블루 사이드 선택
[밴쿠버통신] T1, 이제 MSI 결승까지 단 한 걸음
오늘의 날씨 - 오전 (2025년 07월 12일)
[전병선 기자의 교회건축 기행] <28> 장충교회
[김아영 기자의 ‘살롱 드 미션’] 190번 항암, 죽음 앞에서도 예배하다
[중보기도방] 부모 부재로 인한 사고 가정을 위해 外
[인 더 바이블] 에바브라(Epaphras)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상처 입은 이들에게 기도와 도움 전할 수 있길
우리의 일상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기적의 연속 ‘가정 살리는 가정’ 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교단 뉴스 브리핑] 예장통합, 차기 총회 교육주제 논의 外
[송길원 목사의 고백록] ‘희망’과 ‘망함’ 사이: 총 균 쇠 이야기
[오늘의 설교]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이주민 선교
[오늘의 QT] 의는 말이 아니라 삶이다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된 성경말씀] 구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않는 삶
[겨자씨] 마음이 가난한 사람
[가정예배 365-7월 12일] ‘기브 앤 테이크’ 하세요
사도 바울이 유튜버였다면… ‘좋댓구알’ 대신 ‘말씀·기도’로 소통
[사설] 지지율 10%대 국힘, ‘어물쩍 혁신’ 안 된다
[한마당] 트럼프 vs 룰라
[창] AI와 비트박스
[빛과 소금] “선교사는 돌아가시오”
[중년 여성의 알바 생활] 공장 까대기
[포토 카페] 물 위의 자유
색소포니스트 뱅상 다비드&전찬솔 듀오 콘서트, 테너 김지현 귀국 독창회
대극장 연극의 부활… 스타 마케팅과 신예 발탁의 엇갈린 전략
적대적 두 국가론이 일으킨 논쟁, 통일부 명칭 변경 딜레마
문화사령탑에 또 네이버 출신… 부동산 정책은 ‘믿을맨’ 손에
‘반도체의 힘’ 수출 9.5% 상승… AI수요에 반도체 호황 지속 전망
‘창극 중심 세계음악극축제’ 9월 열린다
돌아온 도라에몽, 코난… 여름 극장가, 애니 봇물
10년 넘긴 지상파 ‘장수 예능들’… “변화 두려워 안주” 지적도
예배 마치고 귀갓길에 쓰러진 60대 가장…마지막까지 생명 나눔 [아살세]
바다 펄펄 끓자 몸값 펄쩍 뛴 ‘국민 횟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