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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30일 기사
국내 최초 미술전문도서관 ‘의정부미술도서관’ 개관
제주서 낚시어선 전복
제주서 20대 베트남 선원 양망기 끼어 숨져
고영진 순천대 총장, 취임 6개월 성과·활동 발표
나주 목재 공장 불, 이틀째 진화 중
전남경찰청 소속 고위간부 음주운전 교통사고···1명 부상
[이주의 검색툰] ‘겨울왕국2’ 노키즈존 주장
황운하 “장어집 회동은 ‘저급한 허위보도’…檢 시나리오인 듯”
인천모금회, 중구청 ‘인천대교 희망잇기사업’ 업무협약
나주 폐목재공장 화재, 이틀째 꺼지지 않는 불…폐목재 많아 난항
신보라·정미경 단식투쟁 계속…“단식투쟁으로 대한민국 지킬 것”
英 칼부림 용의자, ‘이슬람 극단주의’ 연관…가석방 중 다시 테러
태국·인도네시아 가수와 발달장애인 보컬 콜라보 “상설공연 기대감”
오늘의 날씨 - 오후 (2019년 11월 30일)
‘살인미수→가정폭력’ 혐의 낮춰 남편 풀려난 뒤 살해된 아내
홍준표 “한국당 책임 정치해라…원내대표도 이제 그만 교체해야”
홍준표 “민생법안 여론악화 어떻게 감당하나” 한국당 필리버스터 비판
北, 탄도미사일 착각한 아베 향해 “완벽한 바보…탄도미사일 곧 볼 것”
‘민식이법 막았다’ 비판에 나경원 의원이 페북에 쓴 반박글
흉기 빼앗은 남성…영국 테러 후 ‘시민 영웅’ 이라며 퍼지는 영상
“필리버스터 한국당 해산하라” 청와대 국민청원 다시 등장
美 국무부 “中군용기 카디즈 진입에 동맹인 한국 강력지지”
품절녀된 가수 나비…한 살 연상 일반인과 결혼
첼시 경기 후 고통스러워했던 이강인, 허벅지 부상으로 한 달 이상 재활
AI학습지로 공부하는 초등수학, 사칙연산부터 응용력 키울 수 있어
두 아이 아빠이자 15년 차 기수가 ‘극단적 선택’하며 쓴 유서
고가도로 밑에 걸려 반토막난 페루 시내버스
단돈 1300원에 내 집 마련한 아르헨티나 여성의 사연
6인조로 재편된 모모랜드…연우와 태하 탈퇴·데이지 협의 중
2년 만에 되살아난 영국 테러의 악몽…2명 사망·3명 부상
“귀여움 주의!” 연분홍빛 알비노 새끼 코끼리 포착(사진)
3살 아이, 카레에 빠져 사망, 원인은 ‘배식 시스템’
나경원 필리버스터 발표에 오열한 민식이 엄마 “사과해라”
산불서 구조됐지만…호주 코알라, 심한 화상에 결국 안락사 (영상)
우유 생산량 높이려 젖소에 ‘VR 고글’ 씌운 농부들
‘관절염약’으로 탈모 완치한 소녀… 2년 만에 머리 ‘풍성’
오늘의 날씨 - 오전 (2019년 11월 30일)
“나도 할말 있어요” 막 들이대는 암퇘지에 봉변당한 기자 (영상)
18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태사자’ 근황…쿠팡맨부터 뮤지컬 배우까지
[200자 읽기] 독특한 상상력의 단편소설 8편
[200자 읽기] 가짜뉴스는 어떻게 퍼져나가는가
[200자 읽기] 금수현·금난새 ‘음악 父子’의 에세이
[200자 읽기] 과학을 배우면 보이는 것들
“대통령에 권한주되 의회가 내각 구성… 혼합형 체제 논의 필요”
[200자 읽기] 미국 정치는 왜 극우로 기울게 됐나
[한마당-박정태] 원뿔이 투뿔되는 등급제
[시가 있는 휴일] 가을 편지
‘만들어진 고기’ 인류를 구할 수 있을까
흙탕물이 가라앉은 뒤 맑아진 물 같은 회화
[반려견문록] 거침없이 시크하게, 내 멋대로 살아라
[이지현의 티 테이블] 동백꽃, 마음에 피우기
[이명희의 인사이트] 천국의 부자들
한은 “수출 완만히 개선… 내년 2.3% 성장”
[김필균·임경섭의 같이 읽는 마음] 법의학자가 풀어내는 삶과 죽음의 수수께끼
“샤이페미니스트 男 일깨워 성갈등 프레임 깨야”
60년 넘도록 시달려온 ‘주한미군 철수 공포’
[포토 카페] 추억의 달고나
文정부 초대 민정비서관 백원우 향하는 ‘김기현 하명 수사’ 의혹들
[사설] 더 커지는 울산시장 ‘하명 수사’ 의혹
더 촘촘해진 ‘일감 몰아주기’ 레이더망, 떨고 있는 기업들
‘묻지마 폭행’에 뇌진탕 입은 10대…가해자는 줄행랑
유시민, ‘86 용퇴론’에 “다 나가면 소는 누가 키우나”
케냐 엄마들, 신생아에게 모유 대신 콜라 먹이는 이유
벽지, 머리카락 뜯어먹은 1·5살 자매…방치한 러 20대 엄마
경남 통영 욕지도 고메원도넛, 지역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
충청의 소리 중고제 적벽가 완창 12월 1일 홍주성 안회당에서 만나요
“BTS는 연설했는데…” 아베 유엔연설 거절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