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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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3일전 두려움에 울던 친구 배에 손 얹고…[아살세]
“더 놀아주세요” 사장님 퇴근에 울어버린 아기 손님 [아살세]
“맨발로 계속 다니게 할 순 없잖아요” 신발 건넨 사장님 [아살세]
이렇게 예쁜데 천원…배고픈 아이들 위한 식당 [아살세]
“저기 군인 아저씨 2명밥도 계산해줘요” 따뜻한 속삭임 [아살세]
‘전학 가는 친구에게’ 87만 울린 안양초 영상 [아살세]
“우리 열심히 응원해요!” 야구장서 ‘목캔디’ 나눈 형제 [아살세]
“후배들에게 써주세요” 암투병 여대생의 600만원 [아살세]
출근길에 목격한 ‘절단 사고’, 망설임 없이 뛰었다 [아살세]
신장 이식받은 남편, 기증한 아내…이들의 ‘삶’ [아살세]
불 난 2층에 갇힌 아이…“아저씨들만 믿고 뛰어!” [아살세]
‘밥 친구’ 된 40년생·92년생… 두 여성의 특별한 우정 [아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