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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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닥 건너 꾸벅…“착한 어린이를 봤습니다” [아살세]
“딸, 중고거래 어떻게 해?”…아빠가 며칠 뒤 사온 건 [아살세]
“박명수씨 덕분에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아살세]
“베이글집 천사요? 시각장애인 ‘고객’ 응대했을 뿐”[아살세]
순직 소방관에 1천만원…동료 울린 ‘관종 언니’ [아살세]
“한밤중, 공원에서 잠든 여학생을 봤습니다”[아살세]
층간소음에 전화했던 신혼부부, 어느 날 문 앞엔…[아살세]
“치매 日아버지, 한국서 실종” 글의 놀라운 결말 [아살세]
기름때 묻은 상자 속 400만원…소방서에 온 ‘풀빵천사’ [아살세]
사흘 굶고 “국밥 한그릇만”…글 올리자 벌어진 일 [아살세]
50바늘 상처에도… ‘묻지마 폭행범’ 쫓아가 잡은 父子 [아살세]
“따뜻한 성탄절” 실종 아이 찾아준 이웃들 [아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