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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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소양강 가달라”는 승객…택시기사가 살렸다
“땡볕에 웅크린 남성에 생수 건넨 ‘천사’”[아살세]
아파트 택배기사 쓰러지자…수술비 모은 주민들 [아살세]
소아중환자실 간호사가 아기에게 건네는 말 [아살세]
“남의 오물닦던 6호선 청년, 아름다웠습니다” [아살세]
“반찬 훔친 참전용사라뇨” 눈물나는 손편지와 후원금 [아살세]
‘층간소음 죄송’ 전하자…아래층 10살이 보내온 훈훈함
“아기 굶어서” 분유 훔친 미혼모…경찰이 한 일 [아살세]
“짜장면 한 그릇 나눴던 그 아이, 찾아요” [아살세]
‘정의롭게 살자’ 부산싸나이의 기부하는 법 [아살세]
캠퍼스 길냥이 살리려…747명 마음 모았다 [아살세]
“기사 읽다 우는 중” 미혼모 도운 분식점의 감동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