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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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에게 써주세요” 암투병 여대생의 600만원 [아살세]
출근길에 목격한 ‘절단 사고’, 망설임 없이 뛰었다 [아살세]
신장 이식받은 남편, 기증한 아내…이들의 ‘삶’ [아살세]
불 난 2층에 갇힌 아이…“아저씨들만 믿고 뛰어!” [아살세]
‘밥 친구’ 된 40년생·92년생… 두 여성의 특별한 우정 [아살세]
길 잃고 ‘엉엉’…3살 여아, 오빠들과 눈물의 상봉 [아살세]
“따뜻함이 흘러가길” 카페 사장에 꽃 건넨 그 청년 [아살세]
“농인도 편하게 주문하도록” 수어 배운 카페 사장님 [아살세]
“단 한명 돼주려” 가출청소년 찾아다니는 그의 이유 [아살세]
길 잃은 맨발 발달장애아, 손 내민 건 초6 아이들[아살세]
“우주의 창백한 푸른 점” 빚더미 가장 울린 글 [아살세]
두발로 처음 걷는 엄마… 넘어질까 뒤쫓는 어린 아들